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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귀수 / 황 하 영 떠나가는 내님은 혹시 바람 속 에서 쉴 곳을 찾다가 길을 잃었나! 아니면, 쉴 곳을 찾지 못하나? 내 곁에 내님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리 그곳에서 무지갯빛 세월을 보낼 수 있으리라 나도 역시 이곳에서 길을 잃었다네! 오, 난 날을 수도 없습니다. 그러니 내 님에게 찾아 갈수가 없다네. 나 역시 사랑하는 고향을 떠났네! 난 어머니의 품도 그리운 집도…. 나의 삶은 오늘도 방황하고 고뇌 서러우며 이제 나는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네. 사랑하는 내님아, 방황하는 여인이여 당신을 나의 가슴으로 안으리라 당신의 노래를 들으리라 다정한 내 님이여 나의 고향을 생각하며 남몰래 눈물을 흘려다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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