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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 기억 속에서
귀수 / 황 하 영 당신에게는 푸른 호수처럼 나에게는 눈물의 강 되어 버린 그대와 나의 고향 산허리의 계곡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과 소리들 우리가 만들어 놓은 모던 것은 그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이 모든 슬픔이 우리들 사이에 강이 되어버린 나의 눈물의 푸른 강 나의 푸른 동산 같은 그 그림은 그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나는 이 어두운 강가에서 차가운 바람까지 미풍이 불어와 초승달에 걸쳐 폭풍 구름집들 위에 떠도는 구름처럼나의 마음은 강물입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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